금융자산관리학과 김진희 학우님 인터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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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본인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융자산관리학과 2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김진희라고 합니다. 저는 종합투자자산관리사로써 금융회사에 소속되어 있구요. 지금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학생회에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 : 세종사이버대학교 금융자산관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이 학교를 선택한게 그냥 무턱대고 선택한게 아니라 다른 사이버대 사이트를 모두 뒤져본 결과 여기에서 있는 커리큘럼이 저한테 가장 적합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사이버대는 금융회사를 취업하기 위한 그런 커리큘럼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격증 같은 경우도 지금 제가 기존에 6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하는 학과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런 자격증이 필요가 없었고 추가적으로 제가 따야되는 어려운 자격증들은 여기서 딸 수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선택하게 됐었습니다. Q : 세종사이버대학교를 만난 이후 인생에 가장 큰 변화는? 네 가장 큰 변환점은 사실 저희같은 경우는 현업에 종사를 하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접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여기 와서는 연령대도 너무 다양하구요 직업들도 너무 다양해서 또 오프라인 학교하구 크게 차이가 없이 MT나 또 축제나 아니면 각 학과에서 하고 있는 모임, 강의 등이 너무 많아서 거기서 만난 인연들이 되게 인생에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됐구요. 제가 일하는 금융업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 : 후배에게 멘토로서 조언? 후배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보통은 대학을 진학하실 때 내가 일에 있어서 좀 학벌이 필요하다 그런것들이 부족하다 싶어서 하시는 경우, 또 내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것이 궁금해서 또 추가적으로 배우시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일반 학우분들 금융회사에서 일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저희 학과에 많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금융의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점점 금융은 발전해 나가는데 우리는 초중고 포함해서 3시간 미만의 교육시간을 갖고 있어요. 배운적이 없기 때문에 또 많은 분들이 몰라서 당하시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학우분들이 일반 학우분들, 주부분들도 괜찮고 저희 학과에 오셔서 기초부터 배워가시고 우리의 후손들한테 좋은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