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센터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귀찮게 느껴졌다.

먹고 싶지 않았다; 입맛이 없었다.

가족이나 친구가 도와주더라도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만큼 능력이 있다고 느꼈다.

무슨 일을 하던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우울했다.

하는 일마다 힘들게 느껴졌다.

미래에 대하여 희망적으로 느꼈다.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려움을 느꼈다.

잠을 설쳤다;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행복했다.

평소보다 말을 적게 했다; 말수가 줄었다.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생활이 즐거웠다.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슬픔을 느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도무지 무엇을 시작할 기운이 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차분하다.

나는 마음이 든든하다.

나는 긴장되어 있다.

나는 후회스럽고 서운하다.

나는 마음이 편하다.

나는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 불행이 있을까 걱정하고 있다.

나는 마음이 놓인다.

나는 불안하다.

나는 편안하게 느낀다.

나는 자신감이 있다.

나는 짜증스럽다.

나는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나는 극도로 긴장되어 있다.

내 마음은 긴장이 풀려 푸근하다.

나는 만족스럽다.

나는 걱정하고 있다.

나는 흥분되어 어쩔 줄 모른다.

나는 즐겁다.

나는 기분이 좋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기분 나빠진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중요한 일들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초조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짜증나고 성가신 일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생활 속에서 일어난 중요한 변화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된다고 느낀 적은 얼마나 있었나요?

매사를 잘 컨트롤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범위에서 발생한 일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이 쌓여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있었나요?

나는 내가 남들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나는 내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나는 실패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나는 다른 사람만큼 일을 해낼 수 있다.

나는 자랑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좋게(긍정적으로) 생각 한다.

나는 대체로 나 자신에게 만족한다.

내가 나 자신을 좀 더 존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는 가끔 나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때때로 내가 전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얼마나 자주 술을 마십니까?

술을 마시는 날은 보통 몇 잔을 마십니까?

한 번에 술좌석에서 6잔(또는 맥주 2,000cc) 이상을 마시는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지난 1년간, 일단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자제가 안 된 적이 있습니까?

지난 1년간, 음주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지난 1년간, 과음 후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리기 위해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까?

지난 1년간, 음주 후 술을 마신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있습니까?

지난 1년간, 술이 깬 후에 취중의 일을 기억할 수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음주로 인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다친 적이 있습니까?

가족이나 의사가 당신의 음주에 대해 걱정을 하거나, 또는 술을 끊거나 줄이라는 권고를 한 적이 있습니까?

살찌는 것이 두렵다.

배가 고파도 식사를 하지 않는다.

나는 음식에 집착하는 편이다.

억제할 수 없이 폭식을 한 적이 있다.

음식을 먹을 때 조각내어 먹는다.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의 영양분과 열량을 알고 먹는다.

빵이나 감자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특히 피한다.

내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음식을 먹고 난 다음 토한다.

음식을 먹고 난 다음 심한 후회를 한다.

자신이 좀 더 날씬해 져야겠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운동을 할 때 운동으로 인해 없어질 열량에 대해 계산하거나 생각한다.

남들이 내가 너무 말랐다고 인정한다.

내가 살이 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식사시간이 다른 사람보다 길다.

설탕이 든 음식은 피한다.

체중조절을 위해 다이어트용 음식을 먹는다.

음식이 나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에 대한 자신의 조절력을 과시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는 것 같다.

음식에 대해 많은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다.

단 음식을 먹고 나면 마음이 편치 않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이나 다른 것을 하고 있다.

위가 비어 있는 느낌이 있다.

새로운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긴다.

식사 후 토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자녀가 공부할 때에는 집중할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한다.

자녀의 공부시간에 나도 독서와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자녀의 공부 시간에는 텔레비전이나 전화를 삼가는 편이다.

자녀가 집중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해놓고 있다.

자녀에게 필요한 참고서나 교재를 준비해 놓는다

부모로서 솔선수범하여 자녀에게 자기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자녀가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수시로 살펴본다.

자녀와 함께 학습 계획을 세우거나 조언을 해준다.

자녀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자녀의 성향과 특성에 맞춰서 공부법을 찾아본다.

자녀의 성적이 떨어지면 원인을 분석하여 개선방법을 찾는다.

자녀가 숙제를 빠뜨리지 않게 챙기는 편이다.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러 다닌다.

자녀가 원하는 진로와 장래 희망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다.

자녀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을 주로 한다.

자녀의 능력과 강점을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한다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했다면 충분히 지지해준다.

자녀의 노력에 대해서 칭찬하고 인정한다.

자녀에게 다른 친구들의 점수를 굳이 알려주거나 비교하지 않는다

자녀의 역량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자녀에 대한 기대수준이 자녀 스스로 생각하는 수준과 일치하는 편이다.

자녀가 목표를 갖고 공부하도록 격려한다.

자녀가 자신의 목표를 도달하는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편이다.

자녀가 지나치게 높은 기대수준으로 부담을 갖지 않도록 조언해주는 편이다.

자녀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상의한다.

자녀가 원하는 진로와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자녀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을 자주 한다.

자녀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자녀가 내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자녀의 친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알고 있다.

자녀가 등교하거나 하교할 때 기분이나 몸 상태가 어떤지 살핀다.

자녀가 최근 어떤 고민에 빠져 있는지 알고 있다.

자녀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자녀가 잘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자녀가 좋아하는 과목을 알고 있다.

자녀의 학교나 학원 선생님과 어떤 식으로든(방문상담, 전화, 편지 등) 소통하고 있다.

자녀가 생각하는 진로, 꿈에 대해 알고 있다.

자녀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생님 성향에 대해 알고 있다.

자녀가 좋아하는 공부 장소를 알고 있다.

자녀가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공부 방법을 알고 있다.

자녀가 슬퍼하거나 기뻐할 때 감정을 함께 나눈다.

자녀를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한다.

자녀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을 직접적으로 표현 한다.

꾸짖을 일이 있더라도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는다.

화가 난 상태로 훈육하지 않는다.

자녀의 기분, 감정이 어떠할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한다.

자녀가 낙담해 있으면 기분을 복돋아 주려고 노력 한다.

자녀에게 잔소리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자녀가 스스로 하도록 지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녀의 사생활을 지켜주려고 노력한다.

이성 문제 등 민감한 주제도 진실 되게 이야기 한다.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귀 기울인다.

자녀는 내게 자주 조언을 구하는 편이다.

자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나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