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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노현식 선배님' 인터뷰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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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지만 내가 학업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생각했던 어떤 상상들 있잖아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상상들을 세종사이버대학교나 대학원에서는 그걸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Q) 자기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려요. A) 저는 지금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세종사이버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MBA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여기서 논문으로 졸업을 하고 그리고 나서 세종대학교의 경영학박사과정에 진학을 해서 최종적으로 세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게 목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Q)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선택하게 되신 계기는? A) 사실 제가 전직은 직업군인이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보니깐 굉장히 많은 여러 가지 흐름을 이해하는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경영학을 이해하면 사회의 구조, 시스템 그리고 내가 해나가는 어떤 역할과 위치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또 앞으로 21세기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품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유리할까를 고민했을 때 경영학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역시나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들이 그냥 흔하게 보이는 여러 가지 사회적 현상들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목이었습니다. Q) 온라인 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모임도 많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A) 사실 오프라인 모임에서 배워지는 것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사이버대학교와 대학원 특성상 자기일을 굉장히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단순히 일하는거 이상으로 자기일에 대한 만족도나 스스로 자기개발 하려는 사람들이 사이버대학교를 오게 되잖아요 그러다보니깐 자기자신감이나 자기일에 대한 전문성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계신분들이 많으셔서 학업 외에 사회적으로 또 경험적으로 배워지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지는,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그런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 후 가장 큰 변화는? A) 똑똑해진 것 같아요, 똑똑해진 것 같고요 사실은 이제 노력 그리고 열정 그리고 지속적인 동기 그리고 자기관리 그니깐 내가 어떤걸 한다고 하는건 쉽지만 학업을 계속 한다는건 하루이틀의 어떤 의지가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하겠다는 의지를 뭔가 실현해 보는거 그리고 그게 단기간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서 그걸 지속해볼 수 있게끔 그런 어떤 자기자신감을 많이 만들어주는 계기도 됐었고, 또 그와 더불어서 그냥 어떤 최초에는 아 그냥 대학교 졸업했으면 좋겠다 대학원 갔으면 좋겠다 이런 목적에서 그냥 외부적인 어떤 목적에서 학업을 선택했다면 그 어떤 내부적인 진짜 학업에 대한 각각에 대한 충실도가 굉장히 높아지는 계기들을 만들어주고 그게 자기 제 삶에도 적용되서 그치 뭐 하나 선택한다면 어떤 형태로던 끝까지 한다면 작던 크던 간에 반드시 결과물이 있구나 이렇게 또 배워지는 시간들을 갖게 해줬죠. Q) 세종사이버대학교만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A) 우선 제가 이제 다른 학교를 다녔던건 아니기 때문에 뭔가 이렇게 더 좋다 라고 얘기하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세종대학교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에서 얻은 신뢰감과 만족도 때문에 그와 연계되서 너무 자연스럽게 세종사이버대학원을 진학 할 수 있었는데요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혼자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상 시스템상 또 교육의 어떤 내용상 질적으로 굉장히 상당히 높은 수준의 양질의 교육이고 학생이 좀 따라가지 못한다면 내가 뭔가 문의를 하고 여러 가지 도움을 받으려고 노력을 할 때 그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는 느낌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더 나아가서 지금 대학원을 다니는데 특히 대학원 같은 경우는 교수님들께서 내가 어떤 알고자만 한다면 그리고 내가 의지만 있다면 그 의지이상으로 뭔가를 자꾸 보여주려고 하는거예요. 진짜 온라인이지만 내가 학업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생각했던 어떤 상상들 있잖아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이 상상들을 세종사이버대학교나 대학원에서는 그걸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깐 최초에는 아 그냥 대학원 졸업해야지 갔는데 학업을 하다 보니깐 교수님들의 독려로 아 논문까지 써볼까 논문으로 졸업해볼까 아니 논문쓴 거 더 나아가서 학술지에도 기재해볼까 이러한 여러 가지 어떤 성취목표에 대해서 자신감도 주고 그게 제가 세종을 계속해서 선택했던 이유고 신뢰하는 이유입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조언한마디 부탁드려요. A) 우선은 최초에 공부를 시작했을 때 내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안 까먹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사실 이제 비정기적으로 있는 오프라인 모임들을 참석하면 아 내가 이래서 공부하려고 했었구나 그치 나 혼자서 공부하는게 아니구나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뭐 좀 팁을 주자면 공부하면서 있는 이 학과마다 있는 오프라인 모임을 종종 참석할 때 지속적인 동기를 끌어낼 수 있고 또 혼자 공부한다는 생각은요 학생 스스로 만들어내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학교나 교수님들이나 어떤 학생지원시스템들이 굉장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뭔가 논의하고 이야기하고 손을 뻗으면 너무 많은 이 시스템 안에서 너무 많은 곳에서 손을 벌려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