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 입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신정훈학우님 인터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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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업을 창업하다보니깐 이런 소프트웨어 쪽 일을 하게 되었고 하다보니깐 전문적인 지식이 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인적네트워크도 필요하고... 그렇게 찾다가 세종사이버대학을 지원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학업을 하고 졸업하게 됬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소프트웨어 관련 개발회사를 운영을 했지만 사실 개발에 대해서는 거의 지식이 없었어요. 그냥 기존에 스펙이라든지 그런 것 말고서 제가 소프트웨어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직접적인 코딩을 못하더라도 전반적인 문서라든지 이런걸 만들 수 있고 개발에 도움이 되니깐 그 업무효율을 많이 상승시켰습니다. 인내력을 갖고 한번 남자답게 뭘 해보고싶다 라고 도전하시면 다른 업종보다는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밀착형 수업을 주로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어 제가 관심이 없으면 교수님이 먼저 관심을 갖게끔 유도를 하시고 제가 질문을 하고 그러면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을 하시구요. 그 다음에 보통 일반적인 학교를 가면 사이버대 라던지 방통대를 가면 오프라인 모임은 얼마 없어요. 근데 교수님이 주축이 되셔갖고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고 수업을 하게끔 유도도 해 주시고... 그런게 타학교하고 좀 다른점인 것 같구요. 그리고 졸업하고도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게 저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적인 측면에서는 제가 그것을 알고부터 저희 회사와 소프트웨어개발이 거의 개발자위주로 진행되는 것, 기획 단계라던지 하여튼 그런 조직화가 된거죠. 쉽게 말하면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인 운영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런 명언이 있죠. “젊은이여 도전하라.” 저도 똑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무조건 도전하셔서 한번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본인이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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