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는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갈 것 입니다.
호텔관광경영학부 김영근 선배님 인터뷰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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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일단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HRD쪽 관련해서 회사사원들을 위해서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봉사를 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그런 이벤트적인 기획과 같은 것들을 직접 하다 보니까 제가 직접 했지만 교육적으로 병행을 하면 어떨까 하는 목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새롭게 꿈을 위해서 이 과에 들어오게 된거고요. Q. 호텔관광경영학부의 장점은? 새로운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점이 저희 학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은 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 그리고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저희 과가 딱 맞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틀에 박혀있지 않고, 저희가 새로운 변화를 계속 교수님들도 도전 하시기 때문에 다른 학부를 안좋다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희 학부는 정말 특색이 많아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고 하면, 꿈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Q. 뒤늦게 공부를 하는 것이 어렵진 않았나요? 솔직히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고요, 회사생활하고 같이 병행하다 보니까 힘든 부분이 많았었는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던 것은 교수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기들과 같이 오프라인모임을 하다 보니까 그게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공부가 실제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무척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회사를 다니면서 감사하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제가 학교공부를 하면서도 학교의 좋은 점들, 공부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제 후배 사원들한테 많이 얘기를 해줘요. 정말 우리가 몰랐단 것들을 나는 배우고 있다… 저희 과를 보면 나이가 40대도 있고 50대도 있고, 공부엔 끝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배움의 길은 나이가 60이 되고 70이 되어도 공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것들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