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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박경미 선배님 인터뷰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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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재학중인 박경미라고 합니다. 평소에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대해 궁금한 게 많았었거든요, 이 사람은 어떤 심리상태 일까?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은 무슨 심리상태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제가 서비스직에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상대하고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심리상태에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꾀 뚫어 볼 수 있을 줄 알았어요. 뭔가 독심술이라도 할 줄 알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 나에 대해서 많이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배우면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이해 하게 되더라고요. 무슨 어떤 상황이 있을 때 여기를 배우고 나서 아,그럴수도 있구나, 그럴 수 있어 폭넓은 이해가 생긴것 같아요. '그것이 알고싶다' 이런 곳에서 보면 프로파일러라든지 상담심리학에 대해서 많이 나오잖아요. 범죄자의 이런 심리상태는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걸 되게 재미있었어요. 흥미롭고 저희 학교 학과에서도 그러한 범죄심리 과목도 있고 너무 흥미로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일단은 접근성이 제일 컸는데요,출퇴근길에 우연히 세종사이버대학교광고를 보게 되었고, 마침 상담심리학과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을 해봤는데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상담심리학과 커리큘럼이 타 대학에 비해서 흥미로운 과목이 많더라구요 미술심리치료하던지, 범죄심리학이라든지 그런거 저에게 와닿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원체 유명한지라 부담없이 선택하게 됐습니다. 타 대학에 비해서 오프라인 수업이 굉장히 잘되어 있는데요, 강의를 듣는 것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됐지만 오프라인 수업을 한 번 듣는게 더 내 자신에게 와 닿을꺼에요. 저희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