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학과
순수문학과 실용문학, 웹문학을 통합하는 사이버대학 최고의 창작 기지
장르별 최고의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스타 교수진이 선보이는 1대 1 맞춤 창작 코칭 교육의 산실
문예창작학과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이제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순수문학과 실용문학, 웹문학을 통합하는 사이버대학 최고의 창작 기지
장르별 최고의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스타 교수진이 선보이는 1대 1 맞춤 창작 코칭 교육의 산실
문예창작학과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이제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바깥에서는 어떤 배움의 길도 없다.
Writing Down The Bones [나탈리 골드버그, 2018]
잘 쓴 글 한편,
열 스펙 안 부럽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운영하는 믿고 듣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지금 멈추고 돌아보세요.
더 늦기 전에 나만의 글을 남겨보세요.
최고의 작가들과 작가의 꿈에 다가갈 수 있는
10주간의 쓰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장르별 클래스
내가 제 2의 백석, 김소월이 될수 있다면?
한강, 박상영, 정유정의 뒤를 잇는 소설가가 된다면?
이제 대세는 웹소설! 억소리 나는 웹소설 작가에 도전해본다면?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아름다운 에세이 작가가 되고 싶다면?
그래 결심했어!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부문,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수상 이후 시대와 사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소설의 세계를 안내하고 있는 소설가 김나정의 <민들레 홀씨>
소설은 혼자 쓰는 것이지만, 혼자 쓰자니 막막합니다.
‘소설, 어떻게 쓰면 되는 거야?’
이런 마음을 향해 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는 한데 모여 영글고, 때가 되면 바람을 타고 훌훌 날아갑니다.
누적 조회수 300만 뷰, 구독자 1.9만의
에세이 작가, 브런치 1세대 작가 고수리와 함께하는 창작클래스 <에세이브런치>
누적 조회수 300만 뷰, 구독자 1.9만의
에세이 작가, 브런치 1세대 작가 고수리와 함께하는 창작클래스
<에세이브런치>
스마트소설 박인성 문학상, 세계의 문학 신인상, 김춘수시문학상에 빛나는 주목받는 젊은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창작 클래스 <시그날>은 ‘시’와 ‘그날’(특별한 날)의 합성어로 ‘시로 등단하는 그날’ ‘시로 만들어 가는 특별한 그날’ 등의 의미를 함축한다.
제3회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이자,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 & 키효북스 대표 김한솔이와 함께하는 <책이 되는 에세이>
나의 글이 책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며 에세이 쓰기의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시간입니다. 쉽고 재밌게 책이 되는 에세이를 함께 써봐요!
한국 SF계 전천후 스토리텔러이자 주목받는 웹소설 작가 임태운(망고귀신)과 함께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
젊은 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한국 SF계 전천후 스토리텔러이자 가장 주목받는 웹소설 작가 임태운과 함께 하는 창작 클래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은 웹소설을 기획, 창작하고, 첨삭 및 피드백을 해주며 창작 스케줄을 체크해주는 곳 입니다.
다수의 문학상 수상자이자 앤솔로지의 여왕으로 인정받는 동화작가 윤혜숙과 함께하는 동화 창작 교실
동심을 갖고 있는 어른이라면 모두 동화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가진 잠재적 동화작가입니다. 다만 실제 쓰느냐 그러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윤혜숙 작가와 함께 하는 <동화 창작 교실>은 그간의 창작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라도 동화 쓰기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또 계속적으로 글쓰기 열정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동화 창작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시(時)그날
김상혁 교수님
창작 클래스 <시(時)그날>
창작 클래스 <시(時)그날> 운영
※ 본 강의는 문예지와 신춘문예 투고를 적극 권장합니다. 수업을 통하여 투고 지면 및 투고 형식에 관한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민들레 홀씨
김나정 교수님
여러분의 색깔을 찾고, 소설이 나갈 굵은 선과 문장까지 1: 1 개별 지도합니다.
각자 쓰고자 하는 소설이 다르고, 시작 지점도 다를 거예요. 여러분 각각의 눈높이, 발걸음에 맞춰 함께 가겠습니다.
창작 클래스 <민들레 홀씨>
소설은 혼자 쓰는 것이지만, 혼자 쓰자니 막막합니다.
‘음, 내일부터 쓰자’
‘계속 앞부분만 쓰다 마네.’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거야?’
‘아, 재능이 없나 보다.’
‘소설, 어떻게 쓰면 되는 거야?’
이런 마음을 향해 열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여름, 햇빛도 쨍쨍한데 소설을 써볼까요?
창작 클래스 <민들레 홀씨> 운영
※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임태운(망고귀신) 교수님
창작 클래스 <하.바.별>
창작 클래스 <하.바.별> 운영
※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책이 되는 에세이
김한솔이 작가님
창작 클래스 <책이 되는 에세이>
책이 되는 에세이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글이 되고, 모든 글이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출간 작가이자 현직 출판사 대표의 디테일한 개별 출판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출간용 에세이를 쌓아갑니다. 책으로 바꾸고 싶은 한 줄의 문장만 가지고 오세요. 나만의 출간 기획부터 목차 구성 그리고 원고 쓰기까지 함께 합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즐겁게 쓸 수 있어요. 브런치 작가를 꿈꾸거나, 나의 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창작 클래스 <책이 되는 에세이> 운영
강의 목표: 독자에게 읽히는 에세이 쓰기를 통해 나만의 기획에 맞춰 출간 원고를 써봅시다.
※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동화 창작 클래스
윤혜숙 교수님
창작 클래스 <동화 창작 교실>
창작 클래스 <동화 창작 교실> 운영
※ 1대 1 첨삭 피드백 운영 원칙 상 인원이 제한될 수 있고 클래스가 진행되면서 수강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커리큘럼과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전문 교수진
수강생 후기 및 소감
이미 누군가는 이 곳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에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현직 작가의 1:1 개인 코치와 합평으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초보작가들의 글을 꼼꼼하게 읽으시고 진지하게 피드백 해주신 김나정 교수님 정말 최고십니다.
교수님의 꼼꼼한 피드백이 너무 감동이었다. 클래스가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웠다.
내 글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글쓰기 뿐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배울 수 있었던 최고의 클래스였다.
고수리 교수님은 온정성을 다해서 이끌어 주셨어요. 거의 3시간씩 수업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어디에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싶어요.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 한 명 한 명 꼼꼼하게 시 첨삭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춘문예를 대비해 준비해야 할 요소들과 정보도 함께 공유해주신 것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짧았지만 10주 동안 교수님과 학우님들과의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하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글쓰기 방법은 물론, 실제 글쓰기를 통한 합평과 지도, 개별적으로 글쓰기 방향과 고칠점, 잘하는 점, 적성과 추천도서까지 더할나위 없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되는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정성스럽고 성의있는 강의로 감동, 감격했다. 교수님의 따뜻하고 정확한 피드백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30 여명의 많은 수강생이 따뜻한 마음과 분위를 가지고 끝까지 아쉬워하며 수강한 것은 전적으로 교수님 덕분이다.
교수님의 보이지 않는 마음과 손길이 그렇게 만들었다. 10주 강의만 들어도 에세이를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질 높은 강의였다. 다른 곳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유일한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글에 대한 꼼꼼한피드백은 물론 실제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감과 방향성을 얻었다.
최고의 클래스였고 다시 개설된다면 계속 들을 예정이다.
교수님은 정성어린 피드백과 함께 듣는 수강분들과 나누는 합평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직접 글쓰기를 하고 교수님의 비평과 참가한 모든 학우들의 합평을 읽고 들으면서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도전이었습니다.
전문적인 시선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물론입니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시, 소설, 에세이, 웹소설, 동화 등 다양한 장르로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시와 소설, 시와 에세이, 소설과 웹소설 등 원하시는 클래스는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단순히 작가들의 강의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장르별 작품을 쓰고 각 클래스의 목표에 맞게 운영되는 <실질적인 창작 실습 클래스>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장르의 클래스를 중복 신청하실 경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지를 잘 고려하신 후에 클래스 중복 신청을 진행해주세요.
온라인 창작 클래스는 매년 열리기 때문에 듣고 싶으신 클래스는 다시 차년도에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이 아니어도 세작교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이야기를 사랑하고 글을 쓰는 일을 행복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는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의 교수진과 특별히 모신 현직 작가님들이 운영하는 <창작 클래스>이지만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활짝~ 아주 활짝~ 열려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세작교>와 함께 멋진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줌 ZOOM, 메타버스)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클래스의 교수, 작가들과 수강생분들의 상황에 따라 대면(오프라인) 활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